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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해봄/오늘의 한장

[오늘의 한장] (귀를 막으며) 당연하지!

by 다봄봄 2020. 7. 7.

 

저는 이런 구름과 햇볕이 너무 좋습니다. 구름뿐만 아니라 저까지 웅장하고 벅차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해줘서요. 또 햇빛이 구름을 뚫고 나오는 모습이 무언가 해낸듯한 기분도 들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모든 것들은 당연하지 않은데 당연하게 내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어떤 능력, 그리고 재력이나 권력이 그러한 존재들입니다.

 

당연하게 내 곁에 있길 원한다면, 당연하지 않은 일들임을 항상 되뇌이며 감사함을 표현하고 저 또한 당연하게 상대 곁을 지켜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마음을 나눌 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더 커져서 넓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상대방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 무언가를 받지 않아도 받은 기분은 느낄 수 있고 나누는 것이 전혀 아깝지 않은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온전히 상대의 마음을 받아드릴 수 있고요. 내가 부족하게 나누었는데 상대는 모든 것을 나누어준다면 마음이 불편하고 한편으로는 의심도 되기 마련이니까요.


 

일을 잘 하고 싶다면 그 주제에 대해서 관찰하고 고민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 처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뭔지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또 지금 기분은 어때 보이는지 관찰하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해야겠습니다.

 

오늘은 당연하게 내 곁에 있어주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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