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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 성질] 인장/ 전단/ 굽힘/ 충격강도에 대해 알아볼까요? 사전적으로 기계적 성질이란 어떤 물체에 인장, 전단, 굽힘, 압축, 비틀림 등의 힘을 가했을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성질을 의미합니다. 인장강도, 전단강도, 굽힘강도, 충격강도 등이 있고 이 네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응력이란 단어부터 찾아보았는데요, 물체가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에 저항하여 원래 모양을 그대로 지키려는 힘입니다. 사람으로 따지자면 응력이 세다는 건 고집이 세다는 것과 비슷할 것 같네요. 허허. 나무 젓가락을 뜯을 때 살짝 톡 쳐서는 나눠지지 않고 양쪽으로 힘껏 당겨야 나눠지는 것도 나무젓가락이 응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인장강도(tensil strength) : 어떤 물체에 힘을 주어 끌어 당길 때 끊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최대 응력을 나타내며, 그 강도를 .. 2020. 6. 24.
[한남대 원조 대전 막창 구이] 바삭한 막창을 좋아한다면 여기로 모여라~ 제가 한남대에서 좋아하는 가게가 세 군데 정도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이곳 대전 막창입니다! 왜냐고요! 일단 한남대학교 근처이기 때문에 뚜벅이인 제가 가기도 편하고요, 막창이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고기가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또, 너무 익혀서 태워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옷에 냄새가 잘 스며들지 않아서 먹고 나서 바로 2차로 카페를 갈 수 있습니다. 정말 좋아~. 구워져 나와서 식어버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은 NO NO~ 따로 연탄에 불을 피워 주기 때문에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맛! 딱 보면 느껴지시죠? 바삭하고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지난번에 방문한 대원 숯불갈비는 겉이 쫄깃하고 안이 부드러웠는데, 여기는 겉이 바삭하고 안이 쫄깃합니다.(대.. 2020. 6. 23.
[오늘의 한장] 너무 졸린 하루 옛날에는 너무 소심해서 혼자 카페도 못 갔는데 요새는 혼자서도 카페에 아주 잘 갑니다. 이럴 때마다 이미 어른이면서 어른이 된 기분에 혼자 뿌듯합니다. 혼자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거나 공부를 하는 모습이라니.. 크.. 제 모습에 제가 취하네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둘러보면 다들 바쁘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제가 엄청 바빠 보이겠죠? 허허.. 한 때는 나만 빼고 다들 바쁜 것 같았는데 이제는 그냥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삶에 안주하고 더 노력하지 않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단 생각도 같이요... 다시 오늘만 쉬고 내일부터 힘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이번에 맡은 일을 정말 잘 끝내고 싶거든요. 허허.. 끝날 때까지 아자아자!! 2020. 6. 23.
[오늘의 한장] 대중교통 자리양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뚜벅이라서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타는 버스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지나가는 길에 회사가 많은 것 같아요. 오늘 웬일로 자리가 제 앞에서 나서 홀랑 앉았는데 몇 정거장 안 가서 어르신들이 타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마침 제 옆에 앉은 사람도 내려서 두 분 다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앉으면서 웬일로 양보를 받았다며 좋아하시면서 고맙다고 복 많이 받으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정말 기쁜 목소리로요. 몇 정거장 더 가서는 가방에서 사진에 있는 사탕을 꺼내서 주시면서 줄게 이것밖에 없다고 하시며 아쉬워하셨습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아지더라고요. 사탕을 받아서가 아니라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 2020. 6. 22.
[플라스틱] 열가소성 수지와 열경화성 수지 플라스틱을 두 가지로 나눈다면, 열가소성 수지와 열경화성 수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과를 나온 저는 익숙한 단어이지만, 정말 글자만 익숙하고 뜻은 잊어버린 지 오만 년 전이어서 다시 공부를 하기 위해 찾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이 내용에 대해서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먼저 열가소성이란 단어는 열을 가하면 다른 모양으로 쉽게 변하고 식으면 다시 굳어지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열가소성 수지는 상온에서는 고체이지만, 열을 가하면 흐물흐물해져서 결국에는 물처럼 유동성을 갖게 됩니다. 열로 인해 흘러내린 열가소성 수지가 냉각되면 녹은 모양대로 굳게 되고, 다시 가열하면 녹아서 굳히고 녹이는 것을 반복할 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경화성이란 단어는 물질이 가열되면 단단하게 굳어지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열.. 2020. 6. 21.
[방탈출 게임] 카이스트 PUPLE이 만든, 집에서 하는 방탈출 선물 미궁! 방탈출 카페 좋아하는 분들도 요새 밖에 나가는 게 조심스러워 아쉬운 분들 많을 텐데요, 우연한 계기로 이 방탈출 게임을 알게 되어 여러분에게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외출하지 않고도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방탈출을 할 수 있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저는 키트를 구입해서 어플로 하는 방탈출은 알고 있었는데 이 사이트는 완전 무료랍니다! 로고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는 리본으로 이어진 저 글씨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한데, 많은 정보가 필요한 건 아니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설정해주면 됩니다. 전화번호도 생년월일도 이름도 아무것도 필요 없는 것이 귀찮지도 않고 개인정보 노출 관련 등으로 불안하지도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이렇게 회원가입을 하면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고, 스토.. 2020. 6. 21.
[오늘의 한장] 오늘 여러분의 하늘은 어땠나요? 솔직히 오늘 하늘은 진짜 미쳤습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래서 아침부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금요일이지 않습니까! 쏘 해피!!★ 오늘은 회사에서 시간도 잘 가고 상사들에게 한 건 했다고 칭찬도 받아서 아주 궁둥이가 들썩들썩 했습니다. 허허. 너무 신납니다~. 정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습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던데 매일 매일 생각하고 바란다고 외쳐야겠습니다. 진짜 효과가 있는걸까요? 이제부터 아침에 소원 일기처럼 한번 써볼까 싶지만 너무 이것저것 욕심부리면 배 터질 수도 있으니 여기에 이렇게 글 쓰는 걸로 만족하겠습니다.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잘 끝나길 바랍니다. 주말에 꼭 카페가서 공부하고 치킨을 지켜내고싶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들도 소소한 시작으로 거대한 성공 이루길 바라겠.. 2020. 6. 19.
[오늘의 한장] 멀미나요 @.@ 잠시 후 도착... 버스를 타고 다니는 모든 뚜벅이들이 기다리는 말일 텐데요.. 저는 오늘 조금 더 늦게 오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로 멀미 때문입니다! 원래 멀미를 안 하는데 피곤해서 인지 아니면 마스크를 너무 오래 차고 있어서 그런지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웠습니다.. 진짜 요새는 아침 일찍 못 일어나겠더라고요.. 오늘도 늦어서 택시를 탔습니다.. 근데 정말 억울한 게 차를 타고 가면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버스를 타면 한 시간 걸립니다. 너무 돌아가요! 그래도 어찌 됐든 갈 수 있는 버스와 직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겠죠... 허허. 이렇게 보면 항상 나쁜 일만 생기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이 있다는 건 좋지 않을 수 있지만 나를 위로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나 내가 그 일을 이.. 2020. 6. 18.
[오늘의 한장] 오늘은 저희 팀 사수님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사수님이 다니던 전 회사에서 나온 물건인데 원래 가격보다 낮은 금액으로 구매할 기회가 생겨서 선물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제가 사수님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 사람을 참 잘 챙겨주신다는 겁니다. 정말 저는 이렇게 주변 사람을 두루두루 잘 챙기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 가까이 지내지 않더라도 표정도 살펴가면서 무슨 일 있는지 넌지시 물어봐주고 부담스러워하는 기색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로 한 발짝 물러나서 기다려주시거나 민망하지 않게 말을 돌려주더라고요.. 그리고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넌지시 사회생활 팁 같은 것도 주시고.. 또 잘못한 일은 조용히 불러서 피드백을 줍니다. 어떻게 이렇게 세심할 수 있을까요. 저는 원래 일에 대해 욕심이 별로 없는데 이런 사수들 아래.. 2020.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