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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봄/사출 금형3

[플라스틱] 열가소성 수지와 열경화성 수지 플라스틱을 두 가지로 나눈다면, 열가소성 수지와 열경화성 수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과를 나온 저는 익숙한 단어이지만, 정말 글자만 익숙하고 뜻은 잊어버린 지 오만 년 전이어서 다시 공부를 하기 위해 찾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이 내용에 대해서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먼저 열가소성이란 단어는 열을 가하면 다른 모양으로 쉽게 변하고 식으면 다시 굳어지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열가소성 수지는 상온에서는 고체이지만, 열을 가하면 흐물흐물해져서 결국에는 물처럼 유동성을 갖게 됩니다. 열로 인해 흘러내린 열가소성 수지가 냉각되면 녹은 모양대로 굳게 되고, 다시 가열하면 녹아서 굳히고 녹이는 것을 반복할 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경화성이란 단어는 물질이 가열되면 단단하게 굳어지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열.. 2020. 6. 21.
[금형] 제품 외형 불량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출 불량 종류 1번은 제대로 제작자가 원하는대로 만들어진 제품이니 다른 사출물(붕어빵)과 비교 용도로 그려놨습니다. 2. SHORT SHOT : 충진 부족이라고도 하는데, 말 그대로 샷이 짧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료를 부족하게 넣었기 때문에 제품 형상이 온전히 나오지 않고 채워지지 않은 부분이 존재합니다. 다른 사유는 재료가 공기를 밀어내고 틀에 채워져야하는데 틀에 공기가 많아 밀어내지 못하고 공기가 있는 부분에 재료가 채워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FLASH/ FLESH : 과육이라고도 하는 위에 Short Shot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오히려 재료가 넘쳐 원래 모양보다 더 튀어 나오는 현상입니다. 어디서는 flash 라고 하고 제가 배운 곳에서는 flesh가 맞는 단어라고 하여 둘 다 적어 두었습니다.. 2020. 6. 9.
[금형] 핫런너와 콜드런너의 차이점을 알아봅시다. 오늘은 NX EasyFill 세번째 시간입니다. 지난번에 말했던 것 처럼 핫런너와 쿨런너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주입구에 반죽(재료)를 부으면, 호스(런너, Runner)를 따라 틀(금형)의 모양에 따라서 반죽이 채워지게 됩니다. 반죽을 충분히 굳히고 틀에서 꺼내 보면 아래 그림 속 B처럼 호스에 있던 반죽까지 따라 나오게 되는데, 원래 원하던 모양이 머리에 달린 안테나가 아니기 때문에 호스 형상은 잘라 버립니다. 이 방법이 바로 콜드런너입니다. 이 안테나들이 쌓이고 쌓이면 제품을 만들 재료가 될텐데, 너무 아깝다고 느껴지지 않습니까? 재활용한다고 생각해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합니다. 재료의 손실을 줄이고자 사용하는 것이 바로 핫런너입니다. 호스를 따뜻하게 유지하여.. 2020.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