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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봄29

[중리동 어가 아구찜] 살이 부드럽고 탱탱한 소문난 아구찜 집!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건강한 맛이 당겨서 방문한 어가 아구찜 [위치] 하나로 병원과 가까운 중리동 먹자골목에 있습니다. 라드 커피를 마주 보고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면 어가아구찜!하고 크게 쓰여있는 건물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많아서 뚜벅이 분들은 오기 편하지만, 자차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주차난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의자로 앉는 테이블이 하나 있었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좌식 테이블이 여섯 개 정도 있습니다. 반대편에 좌석이 더 있는 것 같았는데 자세히 보지 못했습니다. 무릎이 불편한 분들은 턱이 꽤 높아 방에 올라가는 것이 살짝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만약 어르신들과 방문하신다면, 테이블 자리가 남았는지 전화해서 확인하셔야 할 듯.. 2020. 8. 12.
[송촌동 챠챠]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 차차 아니고 챠챠! 가족의 추천으로 가족과 함께, 비가 보슬보슬 오는 날 방문한 茶茶(CHACHA) [위치] 종종 지나가면서 간판이 참 간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차가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근처에 동춘당도 있어서 버스가 나름 많은 편이라 뚜벅이 분들도 오기 편합니다. 송촌동은 워낙 주차를 알아서 하는 곳이라 자차로 자주 오시는 분들을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게 내부] 가게 안에 손님들이 많아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유리창 밖에 저 초록색 안전 표지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책상도 끈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부분만 찍긴 했지만, 이 테이블은 엄청 길어서 한 열명에서 열두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조명은 이런 느낌입니다. 주황색 조명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하얀색으로 깔끔함을 느.. 2020. 8. 10.
[옥천 풍미당] 생각했던 물쫄면이랑 너무 달라서 놀랐던 후기! 날이 더운 날, 먹방 유투버가 맛있게 먹었다고 하여 가족들과 방문했던 풍미당 [위치] 저는 차를 타고 갔기 때문에 버스로 가는 방법을 검색해보니, 걸어서 3분 정도 되는 곳에 대전에서 오는 607번 버스가 있더라고요. 대전 뚜벅이 분들도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히 올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 듭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기 때문에 주차는 난이도가 좀 있었습니다. 주차는 알아서 해야 합니다. 저는 사실 사전에 찾아보지 않기도 했고,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서 가게가 우두커니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상가들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재밌는 건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밖에 개수대를 설치해놓으셨더라고요. 손 빡빡 씻고 입장했습니다. 허허. 사진에 영업시간도 적혀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 2020. 8. 8.
[대전 성심당] 대전 사람이 추천하는 성심당 빵빵빵 메뉴! 후덥지근한 날, 갑자기 성심당 빵이 먹고 싶어 가족과 같이 다녀온 성심당 [위치] 대전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곳 성심당인데요. 찾아가기에 위치도 아주 좋습니다. 뚜벅이인 저는 특히 더요! 시내에 있다보니 타고 갈 수 있는 버스가 아주 많습니다. 지하도로로 이동해도 성심당으로 나가는 푯말이 있으니 참고 하면 됩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안쪽에 있어 여기에 있다고?하고 놀랄 수도 있습니다! 자차로 가시는 분들은 바로 옆 대흥동에 주차장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게 내부] 들어가기 전에 손소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손소독 후에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빵들이 반겨줍니다. 완전 많습니다.. 오른쪽에 빵 고를 생각에 신난 손 보이나요? 허헛. 모형 같이 생긴 진짜 샌드위치도.. 2020. 8. 5.
[한남대 경성불백] 속 풀리는 음식이 먹고 싶어 간 경성불백 후기 날씨가 꾸릿꾸릿한 날 지인과 깔끔한 음식이 먹고 싶어 방문한, 경성 불백 [위치]는 신학대 쪽 신호등 근처입니다. 정거장이 걸어서 1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뚜벅이분들도 버스를 타고 쉽게 올 수 있습니다. 자차를 이용하는 분들은 주차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밖에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가게 내부를 다 볼 수 있다는 것과 버너가 조금 깨끗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더러운 정도는 아니었고 얼룩이 좀 있는 정도였습니다. 테이블 옆에 수저통이 붙어있어 꺼내서 사용하면 되고, 테이블마다 버너가 하나씩 올라가 있습니다. 물티슈는 냉장고에 들어있더라고요. 꺼내서 사용했습니다. 모두 테이블로 이뤄져 있으며, 좌식은 없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키오스크에서만 확인 .. 2020. 8. 3.
[한남대 오늘은 닭] 오늘은 오늘은 닭을 먹어봤습니다. 이 말을 정말.. 많이들 할 텐데 같이 갔던 지인이 이 말에 꽂혔던 게 생각나서 제목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허허. 갈 때 오늘은 오늘은 닭 먹을래 하면서 좋아하던 게 마치 옛날에 있던 일처럼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아무튼! 한남대에는 오늘은 시리즈가 있는 거 알고 있나요? 오늘은 닭, 오늘은 파스타, 오늘은 코알라인데요. 사실 그 가게들이 한 주인이 하는 건지 어쩐 건지는 모르겠는데 간판 글씨도 비슷한 걸 보니 계열사인 듯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오늘은 닭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먼저, 한남대에 있기 때문에 뚜벅이 분들도 버스로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차를 끌고 오면 주차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학교 내에 주차비를 내면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닭 2인분에 더블 치즈를 추가해서 먹었.. 2020. 7. 1.
[중리동 오문창] 유명한 순대 국밥 집에 국밥 보다 맛있는 메뉴가 있다? 안녕하세요! 대전에는 정말 유명한 순대 국밥으로 엄청 유명한 오문창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아는 것 같아요 해장하러 많이들 가시더라고요. 허허.. 일단, 여기는 회전율이 엄청 높습니다. 저는 일단 줄 서는 걸 엄청 엄청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줄이 좀 있어 오래 기다려야겠는데? 라는 생각 들어도 한 5분~10분 사이면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그냥 평범한 인테리어로 되어있고, 테이블 자리와 좌식 자리로 이뤄져 있습니다. 위생도는 그냥.. 그냥.. 깨끗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더럽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정도였고 분위기는 없고 북적북적합니다. 다행히 노래가 틀어져 있거나 하지는 않아서 정신이 없을 정도로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다들 각자 사는 이야기하는 정도지만, .. 2020. 6. 28.
[땅땅치킨] 기억하세요 땅땅치킨 세트 3번.. 꿀맛.. 안녕하세요~ 제가 진짜 몇 년 전부터 먹고 싶어 하던 치킨이 있었는데 바로 땅땅 치킨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희 동네에서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진짜 멀리 있어서 못 시켜먹었는데, 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발견해서 시켜먹었습니다. 해피! 제가 시켜먹은 메뉴는 세트 3번 허브 순살 치킨과 땅땅 불갈비입니다. 바로 사진을 보여드릴 텐데, 여러분 일단 침부터 삼키세요.. 비주얼부터 너무 맛있거든요. 허허 크.. 또 침 넘어갑니다.. 먼저 허브 순살 치킨인데요, 저는 주문할 때 후라이드로 생각했는데 후라이드는 아니고 간장 맛이 났습니다. 나중에 보니 후라이드는 후왕이라고 따로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퍽살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퍽퍽한 느낌 없이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막 녹는 그런 엄청 부드러운 식감.. 2020. 6. 25.
[한남대 원조 대전 막창 구이] 바삭한 막창을 좋아한다면 여기로 모여라~ 제가 한남대에서 좋아하는 가게가 세 군데 정도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이곳 대전 막창입니다! 왜냐고요! 일단 한남대학교 근처이기 때문에 뚜벅이인 제가 가기도 편하고요, 막창이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고기가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또, 너무 익혀서 태워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옷에 냄새가 잘 스며들지 않아서 먹고 나서 바로 2차로 카페를 갈 수 있습니다. 정말 좋아~. 구워져 나와서 식어버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은 NO NO~ 따로 연탄에 불을 피워 주기 때문에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맛! 딱 보면 느껴지시죠? 바삭하고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지난번에 방문한 대원 숯불갈비는 겉이 쫄깃하고 안이 부드러웠는데, 여기는 겉이 바삭하고 안이 쫄깃합니다.(대.. 2020. 6. 23.
[중리동 꼬치야] 잡내 없고 부드러운 별 다섯개★ 양고기 추천! 얼마 전 회사 회식으로 양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가 양고기 냄새를 너무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거북한 냄새는 안 나고 잔잔하게 나는 정도여서 오히려 맛을 더 돋워 주었습니다. 여기서 TMI를 알려드리자면, 비위 약한 분은 이 단락은 절대 읽지 마세요. 옛날에 해외에서 버스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여행을 했었는데 거기서 제 옆자리에 앉은 외국인의 냄새가 너무 심해서 안 하던 멀미도 하고 진짜 코를 막아도 고개를 돌려도 나는 냄새에 기절할 뻔한 경험을 하고 내린 곳에서 케밥을 먹었는데 그 냄새를 그대로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양고기를 한동안 한참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징키스라는 곳이 다른 지역에도 체인점으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서 양갈비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양고기.. 2020. 6. 14.
[중리동 쿵푸차이] 깔끔하고 무엇보다 맛이 좋은 중국 음식점 추천! 며칠 전에 꿔바로우를 먹으러 다녀온 곳인데, 저는 사실 일찍 가면 사람이 얼마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있더라고요. 가족 단위나 모임 단위가 좀 있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그리 넓지 않고요. 그래도 일단 깨끗해 보이기는 하여 좋았습니다. 위치는 중리동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고 하나로 병원 쪽과 가까운 곳이어서, 뚜벅이인 저도 가기 좋은 곳입니다.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많아 쉽게 갈 수 있고, 자차를 소지하신 분들은 주차가 조금 어려울 수는 있으나 다들 알아서 주차를 하는 곳이랍니다. 일단, 메뉴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에 영업시간도 함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와 지인은 둘이 갔지만 꿔바로우, 짜장면,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볶음밥엔 달걀 파국도 함께 나오는데 이 국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파.. 2020. 6. 12.
[자연이야기 23곡] 소리 안 내고 먹을 수 있는 회사 간식으로 왕추천! 제가 얼마 전에 지인에게 과자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자연이야기 23곡 이 과자인데, 아주 맛이 끝내줘서 꼭 후기를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코스트코 좀 가봤다 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먹어봤을 크리스피 롤과 같은 느낌의 과자입니다. 일단 포장 자체가 완전 회사 간식 FEEL로 상자에 과자들이 덜렁 들어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과자가 부러지고 으깨지고 장난 아니겠는데?' 이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하지만 걱정 마세요 부러진 과자는 100개 중에 딱 두 개가 있었고, 그 2개 마저도 반으로 댕강 잘려서 먹는 데에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회사로 바로 시켜도 괜찮고 저 같은 경우는 하루 만에 다 먹어 버릴까 봐 소분해서 가져가고 있습니다. 약간 동료분들에게 생색내면서 주기도 좋습니다. 봉지 과자는 뭔.. 2020.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