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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봄/in 대전20

[중리동 어가 아구찜] 살이 부드럽고 탱탱한 소문난 아구찜 집!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건강한 맛이 당겨서 방문한 어가 아구찜 [위치] 하나로 병원과 가까운 중리동 먹자골목에 있습니다. 라드 커피를 마주 보고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면 어가아구찜!하고 크게 쓰여있는 건물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많아서 뚜벅이 분들은 오기 편하지만, 자차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주차난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의자로 앉는 테이블이 하나 있었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좌식 테이블이 여섯 개 정도 있습니다. 반대편에 좌석이 더 있는 것 같았는데 자세히 보지 못했습니다. 무릎이 불편한 분들은 턱이 꽤 높아 방에 올라가는 것이 살짝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만약 어르신들과 방문하신다면, 테이블 자리가 남았는지 전화해서 확인하셔야 할 듯.. 2020. 8. 12.
[송촌동 챠챠]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 차차 아니고 챠챠! 가족의 추천으로 가족과 함께, 비가 보슬보슬 오는 날 방문한 茶茶(CHACHA) [위치] 종종 지나가면서 간판이 참 간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차가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근처에 동춘당도 있어서 버스가 나름 많은 편이라 뚜벅이 분들도 오기 편합니다. 송촌동은 워낙 주차를 알아서 하는 곳이라 자차로 자주 오시는 분들을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게 내부] 가게 안에 손님들이 많아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유리창 밖에 저 초록색 안전 표지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책상도 끈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부분만 찍긴 했지만, 이 테이블은 엄청 길어서 한 열명에서 열두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조명은 이런 느낌입니다. 주황색 조명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하얀색으로 깔끔함을 느.. 2020. 8. 10.
[대전 성심당] 대전 사람이 추천하는 성심당 빵빵빵 메뉴! 후덥지근한 날, 갑자기 성심당 빵이 먹고 싶어 가족과 같이 다녀온 성심당 [위치] 대전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곳 성심당인데요. 찾아가기에 위치도 아주 좋습니다. 뚜벅이인 저는 특히 더요! 시내에 있다보니 타고 갈 수 있는 버스가 아주 많습니다. 지하도로로 이동해도 성심당으로 나가는 푯말이 있으니 참고 하면 됩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안쪽에 있어 여기에 있다고?하고 놀랄 수도 있습니다! 자차로 가시는 분들은 바로 옆 대흥동에 주차장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게 내부] 들어가기 전에 손소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손소독 후에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빵들이 반겨줍니다. 완전 많습니다.. 오른쪽에 빵 고를 생각에 신난 손 보이나요? 허헛. 모형 같이 생긴 진짜 샌드위치도.. 2020. 8. 5.
[한남대 경성불백] 속 풀리는 음식이 먹고 싶어 간 경성불백 후기 날씨가 꾸릿꾸릿한 날 지인과 깔끔한 음식이 먹고 싶어 방문한, 경성 불백 [위치]는 신학대 쪽 신호등 근처입니다. 정거장이 걸어서 1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뚜벅이분들도 버스를 타고 쉽게 올 수 있습니다. 자차를 이용하는 분들은 주차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밖에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가게 내부를 다 볼 수 있다는 것과 버너가 조금 깨끗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더러운 정도는 아니었고 얼룩이 좀 있는 정도였습니다. 테이블 옆에 수저통이 붙어있어 꺼내서 사용하면 되고, 테이블마다 버너가 하나씩 올라가 있습니다. 물티슈는 냉장고에 들어있더라고요. 꺼내서 사용했습니다. 모두 테이블로 이뤄져 있으며, 좌식은 없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키오스크에서만 확인 .. 2020. 8. 3.
[한남대 오늘은 닭] 오늘은 오늘은 닭을 먹어봤습니다. 이 말을 정말.. 많이들 할 텐데 같이 갔던 지인이 이 말에 꽂혔던 게 생각나서 제목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허허. 갈 때 오늘은 오늘은 닭 먹을래 하면서 좋아하던 게 마치 옛날에 있던 일처럼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아무튼! 한남대에는 오늘은 시리즈가 있는 거 알고 있나요? 오늘은 닭, 오늘은 파스타, 오늘은 코알라인데요. 사실 그 가게들이 한 주인이 하는 건지 어쩐 건지는 모르겠는데 간판 글씨도 비슷한 걸 보니 계열사인 듯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오늘은 닭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먼저, 한남대에 있기 때문에 뚜벅이 분들도 버스로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차를 끌고 오면 주차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학교 내에 주차비를 내면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닭 2인분에 더블 치즈를 추가해서 먹었.. 2020. 7. 1.
[중리동 오문창] 유명한 순대 국밥 집에 국밥 보다 맛있는 메뉴가 있다? 안녕하세요! 대전에는 정말 유명한 순대 국밥으로 엄청 유명한 오문창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아는 것 같아요 해장하러 많이들 가시더라고요. 허허.. 일단, 여기는 회전율이 엄청 높습니다. 저는 일단 줄 서는 걸 엄청 엄청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줄이 좀 있어 오래 기다려야겠는데? 라는 생각 들어도 한 5분~10분 사이면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그냥 평범한 인테리어로 되어있고, 테이블 자리와 좌식 자리로 이뤄져 있습니다. 위생도는 그냥.. 그냥.. 깨끗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더럽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정도였고 분위기는 없고 북적북적합니다. 다행히 노래가 틀어져 있거나 하지는 않아서 정신이 없을 정도로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다들 각자 사는 이야기하는 정도지만, .. 2020. 6. 28.
[한남대 원조 대전 막창 구이] 바삭한 막창을 좋아한다면 여기로 모여라~ 제가 한남대에서 좋아하는 가게가 세 군데 정도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이곳 대전 막창입니다! 왜냐고요! 일단 한남대학교 근처이기 때문에 뚜벅이인 제가 가기도 편하고요, 막창이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고기가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또, 너무 익혀서 태워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옷에 냄새가 잘 스며들지 않아서 먹고 나서 바로 2차로 카페를 갈 수 있습니다. 정말 좋아~. 구워져 나와서 식어버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은 NO NO~ 따로 연탄에 불을 피워 주기 때문에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맛! 딱 보면 느껴지시죠? 바삭하고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지난번에 방문한 대원 숯불갈비는 겉이 쫄깃하고 안이 부드러웠는데, 여기는 겉이 바삭하고 안이 쫄깃합니다.(대.. 2020. 6. 23.
[중리동 꼬치야] 잡내 없고 부드러운 별 다섯개★ 양고기 추천! 얼마 전 회사 회식으로 양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가 양고기 냄새를 너무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거북한 냄새는 안 나고 잔잔하게 나는 정도여서 오히려 맛을 더 돋워 주었습니다. 여기서 TMI를 알려드리자면, 비위 약한 분은 이 단락은 절대 읽지 마세요. 옛날에 해외에서 버스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여행을 했었는데 거기서 제 옆자리에 앉은 외국인의 냄새가 너무 심해서 안 하던 멀미도 하고 진짜 코를 막아도 고개를 돌려도 나는 냄새에 기절할 뻔한 경험을 하고 내린 곳에서 케밥을 먹었는데 그 냄새를 그대로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양고기를 한동안 한참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징키스라는 곳이 다른 지역에도 체인점으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서 양갈비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양고기.. 2020. 6. 14.
[중리동 쿵푸차이] 깔끔하고 무엇보다 맛이 좋은 중국 음식점 추천! 며칠 전에 꿔바로우를 먹으러 다녀온 곳인데, 저는 사실 일찍 가면 사람이 얼마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있더라고요. 가족 단위나 모임 단위가 좀 있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그리 넓지 않고요. 그래도 일단 깨끗해 보이기는 하여 좋았습니다. 위치는 중리동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고 하나로 병원 쪽과 가까운 곳이어서, 뚜벅이인 저도 가기 좋은 곳입니다.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많아 쉽게 갈 수 있고, 자차를 소지하신 분들은 주차가 조금 어려울 수는 있으나 다들 알아서 주차를 하는 곳이랍니다. 일단, 메뉴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에 영업시간도 함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와 지인은 둘이 갔지만 꿔바로우, 짜장면,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볶음밥엔 달걀 파국도 함께 나오는데 이 국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파.. 2020. 6. 12.
[비래키키]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카페, 스테이크 맛집 후기! 주말에 다녀온 비래키키는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이 함께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카페 앞쪽에 조그맣고 얕은 수영장이 있는데 5살 아래에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더라고요. 높이는 아이들 기준 배꼽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수영장이 있음에도 아이들이 소리 지르거나 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비래키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간 곳이었는데, 뚜벅이인 저는 버스를 타고 가기엔 조금 어려운 곳 같아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맨 처음엔 순두부찌개 집으로 가서 길을 헤맸는데 순두부찌개 가게 사장님이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셔서 덕분에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엔 꼭 순두부 먹으러 가자고 같이 간 지인과 약속했답니다. 허허. 바로 위로 올라갔었는데, 식사 제공은 1층만 된다고 하여 다시 내.. 2020. 6. 8.
[원촌 식당] 다가오는 여름, 몸보신은 역시 백숙! 한방 옻 백숙 후기 이제는 정말 여름입니다. 너무 더워서 지인들 모두 왜 이렇게 덥냐 너무 덥다며 난리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허허. 여름에 대표적인 것을 떠올리면, 계곡과 바다 그리고 초복 중복 말복이 있지 않습니까? 아직 초복은 되지 않았지만 오늘은 여름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백숙을 먹고 왔습니다. 지나가며 보던 곳인데 사실 저는 여기가 영업을 안 하는 곳인 줄 알았습니다. 같이 간 지인분도 안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간판에 불이 들어와있거나 밖에서 봤을 때 안에 불빛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인데, 영업하고 있습니다. 허허. 신발 벗고 들어고 좌식은 없고 전부 의자에 앉는 테이블이었습니다. 테이블이 깔끔하고 상처가 없어 새 테이블 같았는데, 새 거가 아니라면 유지할 깨끗하게 수 있는 비밀은 테이블 위.. 2020. 6. 6.
[카페솔솔] 따뜻하고 오붓한 분위기 속에 브런치 데이트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퇴근하고 글을 써서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허허. 다들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회사에 있을 때 잠이 솔솔 오더라고요. 그래서 아! 오늘은 이거다. 하고 지난번에 갔던 카페솔솔 후기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데이트는 꼭 애인과 하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친구와 약속도 데이트고 가족과 약속도 데이트죠. 허허 카페솔솔로 가는 방법부터 말씀드립니다. 위치는 복합터미널로 부터 차로 5분정도 떨어진 용전초등학교 뒷골목입니다. 골목 사이에 있어 처음 가는 분들은 길을 헤맬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주택가 사이에 있어 주차가 어려울 것 같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뚜벅이분들은 걸어서 3분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으니 버스를 타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오른쪽에 초등학교를 두고 쭉쭉 걷다.. 2020.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