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국수 맛1 [미역 국수] 간단하고 가볍게 한 끼 때울 수 있는 건강한 식품 후기 저희 회사는 사내 식당이 없어서 근처에 백반집에 이름을 달아 놓고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당까지 가는 길이 삼천리라 여름이 되면 너무 덥고 태양이 쨍쨍해서 밥 먹으러 잘 가지 않고 도시락을 싸서 다닙니다. 하지만 여러분 아시다시피 도시락 싸는 일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정말 누가 있는 반찬 싸기만 하면 되는데 뭐가 힘드냐고 하는 분들 입을 톡톡.. 경고를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미역 국수를 구매했습니다. 소스는 원래 국수 하나에 하나씩 오는데, 앞면 뒷면 모두 보여주려고 2개를 나란히 찍었습니다. 겉 포장지 생김새는 깔끔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근 무게가 있어서 한번에 가져가는 것 보다는 먹을 때 마다 하나씩 들고 가는 방법을 택해야겠습니다. 포장지가 딴딴해서 다른.. 2020.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