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점심으로 먹을 만한1 [한남대 경성불백] 속 풀리는 음식이 먹고 싶어 간 경성불백 후기 날씨가 꾸릿꾸릿한 날 지인과 깔끔한 음식이 먹고 싶어 방문한, 경성 불백 [위치]는 신학대 쪽 신호등 근처입니다. 정거장이 걸어서 1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뚜벅이분들도 버스를 타고 쉽게 올 수 있습니다. 자차를 이용하는 분들은 주차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밖에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가게 내부를 다 볼 수 있다는 것과 버너가 조금 깨끗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더러운 정도는 아니었고 얼룩이 좀 있는 정도였습니다. 테이블 옆에 수저통이 붙어있어 꺼내서 사용하면 되고, 테이블마다 버너가 하나씩 올라가 있습니다. 물티슈는 냉장고에 들어있더라고요. 꺼내서 사용했습니다. 모두 테이블로 이뤄져 있으며, 좌식은 없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키오스크에서만 확인 .. 2020.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