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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장] (귀를 막으며) 당연하지! 저는 이런 구름과 햇볕이 너무 좋습니다. 구름뿐만 아니라 저까지 웅장하고 벅차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해줘서요. 또 햇빛이 구름을 뚫고 나오는 모습이 무언가 해낸듯한 기분도 들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모든 것들은 당연하지 않은데 당연하게 내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어떤 능력, 그리고 재력이나 권력이 그러한 존재들입니다. 당연하게 내 곁에 있길 원한다면, 당연하지 않은 일들임을 항상 되뇌이며 감사함을 표현하고 저 또한 당연하게 상대 곁을 지켜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마음을 나눌 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더 커져서 넓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상대방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 무언가를 받지 않아도 받은 기분은 느낄 수 있고 나누는 것이 전혀 아깝지 않은.. 2020. 7. 7.
[오늘의 한장] 지친 하루에 들을만한 노래 추천 오늘은 제목에 노래를 넣어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정말 지친 마음을 잘 나타내는 노래같아서 종종 힘들 때 찾아듣는데 은근 위로 되고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힘들 때 듣는 노래 다섯곡을 한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윤종신&김필&곽진언 - 지친 하루 돌아갈 수도 없고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하는 것 같을 때 공감으로 위로 받는 노래입니다. 루나 - 사랑이었다 멜로디가 다독여 주는 기분이라 좋고 저는 좋아하는 다른 사람에게 불러주는 노래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노래로 들려서 더 좋았습니다. 소향 - 바람의 노래 드라마 ost였는데 들으면 그래 어쩔 수 없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고, 내 잘못으로 생긴 일이 아니다... 라는 느낌! 차지연 - 살다보면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라는 가사가 마음에 엄청 와.. 2020. 7. 5.
[대중교통 꿀팁] 버스에서는 진짜 이게 제일 꿀팁! 오늘도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며 블로그에 무엇을 쓸지 고민하던 다봄봄, 드디어 작성할 꿀팁이 생각나는데! 여러분 사실 제가 쓰면서도 조금 어이없긴하지만 누군가에겐 도움됩니다. 분명히! 뚜벅이 인생 어연 10년차, 매일 같은 버스를 타지만 다른 사람들 처럼 누가 어느 정류장에서 내리는 지 다 기억해뒀다가 그 사람 앞에 서있고 이런거는 잘 못해서 그냥 편하게 버스를 타는 팁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버스에 들어가면 최대한 뒤쪽으로 이동해서 서 있자! 뒤로 가면 갈 수록 승하차 하는 사람들과 부딪힐 일이 적어집니다. 그리고 다봄봄 통계에 의하면 뒤에 앉는 사람들은 대부분 멀리가거나, 많은 사람들이 내리는 정류장에서 내리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답니다. 두번째, 중심 잡기 힘들 때엔 .. 2020. 7. 3.
[오늘의 한장] 오랜만에 하늘 사진! 와 오늘 하늘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정말 신나서 사진을 마구마구 찍었습니다. 허허. 어서 빨리 새로운 핸드폰 사서 더 화질 좋게 찍고 싶습니다~ 사실 요새 맨날 늦게 퇴근해서 해가 지고 있는 하늘을 잘 보지 못 했는데 잠깐 통화하러 나가서 본 하늘이 저렇게나 푸르고 분홍분홍했습니다. 그리고 꼭 잘 끝내고 싶다고 했던 일은 잘 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여태까지 중에 나름 진도가 많이 나간 날이라서 뿌듯합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제일 늦게 나왔는데, 사실 맨 처음에는 일 못하는 거 티 내는 것 같고 뭔가 혼자 열심히 하는 척 하는 것 같아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게 머쓱하고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일을 다 하지 못한 채로 퇴근할 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 못 하.. 2020. 7. 2.
[한남대 오늘은 닭] 오늘은 오늘은 닭을 먹어봤습니다. 이 말을 정말.. 많이들 할 텐데 같이 갔던 지인이 이 말에 꽂혔던 게 생각나서 제목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허허. 갈 때 오늘은 오늘은 닭 먹을래 하면서 좋아하던 게 마치 옛날에 있던 일처럼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아무튼! 한남대에는 오늘은 시리즈가 있는 거 알고 있나요? 오늘은 닭, 오늘은 파스타, 오늘은 코알라인데요. 사실 그 가게들이 한 주인이 하는 건지 어쩐 건지는 모르겠는데 간판 글씨도 비슷한 걸 보니 계열사인 듯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오늘은 닭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먼저, 한남대에 있기 때문에 뚜벅이 분들도 버스로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차를 끌고 오면 주차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학교 내에 주차비를 내면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닭 2인분에 더블 치즈를 추가해서 먹었.. 2020. 7. 1.
[오늘의 한장] 부러우면 지는 거다? 여러분은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물론 정말 지는 기분이 들 때도 있고, 그냥 순수하게 멋있는 모습에 부럽다라는 생각만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왜 저렇게 되지 못 할까하고 저 사람은 하늘을 나는데 나는 땅에 점점 더 깊숙하게 박혀가는 것 같은 날도 있습니다. 사실 요새 주변에 부러운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우울하기도 했고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러워하는 게 꼭 나쁜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새로운 목표가 생기는 일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부러워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고, 부러워하는 그 무언가를 갖기 위해 또는 되기 위해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될 수 있었을까 생각하는 것 자체로 성장한 것이라고 생각합.. 2020. 7. 1.
[오늘의 한장] 비가 콸콸콸 Rain이 Drop 하면 우산을 씁시다. 오늘 저희 지역에는 비가 엄청 많이 왔습니다. 저희 회사가 비가 오면 천장 뚫리는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솨~하는 게 부서질 것 같지만 부서지지 않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정감도 들고 아이러니한 기분이 좋습니다. 쓰고 보니 좀 변태 같네요.. 허허.. 오늘 퇴근할 때 택시를 탈까 버스를 탈까 엄청 고민하다가 비 내리는 창문을 보면서 노래를 듣고 싶어서 버스를 택했는데 노래는커녕 창 밖도 구경 안 하고 인터넷만 하면서 왔습니다. 어처구니없게도 버스 탈 때까지만 해도 왕창 쏟아지던 비가 멈춰버렸거든요. 그래도 버스 정류장까지 우산에 토독토독 떨어지는 비가 손으로도 느껴져서 힐링됐습니다. 이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위해 에너지를 채워보겠습니다... 2020. 6. 29.
[기계적 성질] 아이조드/ 샤르피 충격시험법 충격시험을 하는 이유는 재료가 파괴되기 전까지 내부에 가지고 있는 에너지(인성)를 측정하기 위해서입니다. 1. 아이조드(Izod) 충격 시험법 : 그림에서 보이는 노란색 막대가 인성을 측정할 시험편(재료)입니다. 아이조드 충격시험은 돌출보(내다지보/ 내민보)로 시험하는데 이때 돌출보란, 시편의 한쪽 끝만 지지대(검은색)에 고정하고 반대쪽은 고정되지 않고 자유롭게 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마치 기둥 세우는 것 처럼요. 시편을 돌출보로 고정 후에 해머를 규정된 높이까지 올렸다가 떨어뜨려 시험편을 때려 파괴시켰을 때의 충격 값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해머를 노치가 있는 면에 가격합니다. 여기서 노치(notch)란 V나 U자 모양으로 움푹 파인 자리를 말합니다. 측정할 때 망치의 속도는 일정하게 낙하하도록 정해.. 2020. 6. 28.
[중리동 오문창] 유명한 순대 국밥 집에 국밥 보다 맛있는 메뉴가 있다? 안녕하세요! 대전에는 정말 유명한 순대 국밥으로 엄청 유명한 오문창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아는 것 같아요 해장하러 많이들 가시더라고요. 허허.. 일단, 여기는 회전율이 엄청 높습니다. 저는 일단 줄 서는 걸 엄청 엄청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줄이 좀 있어 오래 기다려야겠는데? 라는 생각 들어도 한 5분~10분 사이면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그냥 평범한 인테리어로 되어있고, 테이블 자리와 좌식 자리로 이뤄져 있습니다. 위생도는 그냥.. 그냥.. 깨끗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더럽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정도였고 분위기는 없고 북적북적합니다. 다행히 노래가 틀어져 있거나 하지는 않아서 정신이 없을 정도로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다들 각자 사는 이야기하는 정도지만, .. 2020.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