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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요일/눈으로보는후기5

[아이폰 12 프로] 상자부터 튀어나온 렌즈까지 적어보는 개봉 후기 제가 전에 쓰던 핸드폰은 박살이 나버려서 가족이 예전에 쓰던 핸드폰을 빌려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의 새 폰이 생겼습니다. 허허! 욕심내서 아이폰 12 PRO를 구매했거든요! 사실 제가 아이폰을 쓰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안 해봤는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사진에 욕심이 생겨서 아이폰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이왕 사는거 동급최강!을 외치며 프로로 구매했습니다. 허허.. 상자가 매우 작습니다.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정도로요! 이 애플NOM들!! 이어폰이랑 충전기를 달라!! 어쩔 수 없이 이어폰을 구매해야하는 이 슬픔... 돈이 돈을 부른다더니 이런 식으로도 따라서 사라지네요. 비닐을 잡아당기면 정말 부드럽게 스르르르륵 뜯을 수 있습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서 다시 뜯고 싶어요.. 돈만 많다면 한.. 2020. 11. 18.
[여름 신발 추천] 신발끈 없는 EXCELSIOR 볼트 뮬 한달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다들 조금만 더 버텨서 주말을 즐깁시다! 아자 아자! 이제 한바탕 비도 지나가고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다들 준비를 바짝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슬슬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가장 먼저 신발을 구매하여 후기를 공유하려 합니다. 여름에는 역시 뮬 아니겠습니까? 회사에 신고 다닐 수 있는 슬리퍼가 바로 뮬 아니겠습니까! 저도 처음에는 너무 슬리퍼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신어보니 깔끔해서 괜찮더라고요. 복장이 자유로운 회사에 다니고 있긴 하지만, 슬리퍼를 신고 회사에 갈 수는 없으니까, 뮬을 신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구매한 신발은 엑셀시오르 볼트 뮬입니다. 이름 너무 어렵지 않습니까? 찾아보니까 뜻은 보다 더 높이 이런.. 2020. 5. 22.
[글라스데코] 어렸을 때 갖고 싶었던 선물 어른돼서 한 후기! 꿀팁 나눠드려요 안녕하세요! 비가 온 뒤에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다들 따뜻하게 입고 건강 유의하세요. 옛날에는 춥든 덥든 에너지가 넘치는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건강을 챙겨야 하는 나이가 됐더라고요. 허허.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 새파랗게 젊습니다. 모두 그렇지 않나요? 허허. 그래서 오늘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후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어린이날 작성할까 했는데 이제야 작성하네요.. 바로 글라스데코 후기입니다! 어릴 때엔 이런 게 너무 하고 싶은데 부모님께서 사주지 않아서 엄청 졸라서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어른이 되고 나니 이 정도는 살 수 있는 능력이 되어 사보았습니다. 허허. 물론 며칠 커피 끊고요.. 세상은 하나를 가지려면 하나를 내놓아야 하더군요.. 허허. 저는 11번가에서 구매를 하였고 금액은 16,86.. 2020. 5. 20.
[OOFOS] 장마철에도 신을 수 있는, 발이 편한 우포스 왕추천! 한달 후기! 안녕하세요! 날씨가 엄청 더워졌습니다. 그래도 밤에는 조금 쌀쌀하더라고요. 다들 겉옷 챙기고 다니면서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평발은 아니지만 조금만 걸어도 발이 쉽게 피곤해지는 편이라 딱딱한 신발은 절대 못 신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쿠션감 있는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습니다. 왜 갑자기 발 아픈 걸 자랑하는 걸까요? 오늘은 바로바로 발이 편한 슬리퍼 후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우포스 힐링 슬리퍼입니다. 얼마나 편하면 힐링이겠습니까. 진짜 편합니다. 이제 여름이 시작되면서 슬리퍼를 찾는 분들이 많을 텐데,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하겠습니다. 먼저 가격은 55,000원 입니다. 비싸다고 에잇!하고 나가지 마시고 여러분 침착해주세요. 사실 제가 제일 침착하지 않은 것 같네요 허허. 보기에는 그냥 시장.. 2020. 5. 8.
[스트랩] 핸드폰 중독자들이여, 터널증후군으로부터 손목을 지켜라! 현대인들의 고질병이죠? 핸드폰 중독과 함께 따라오는 손목 터널증후군! 오늘은 스마트폰을 포기할 수 없는 저와 같은 분들에게 아주 좋은 아이템을 추천하려합니다. 제목에도 적었지만 바로 핸드폰 스트랩입니다! 그립톡은 핸드폰 거치대 역할도 해주긴 하지만, 뒷부분이 너무 튀어나와서 주머니에 넣기에는 불편함이 있을 것 같고, 사용할 때 마다 접었다 폈다를 반복하기에 저는 귀차니즘이 심합니다. 그래서 아예 구입하지 않았는데요. 허허. 그리고 손가락 사이에 끼어서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어차피 손가락 어딘가는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하지만, 스트랩은 그냥 얇은 천으로 된 끈이어서 주머니에 넣을 때 걸리지도 않고, 바닥에 엎어놓기에도 편하고, 나름 다양한 모양도 있고 멋있길래 사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 2020.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