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퍼시픽 블루1 [아이폰 12 프로] 상자부터 튀어나온 렌즈까지 적어보는 개봉 후기 제가 전에 쓰던 핸드폰은 박살이 나버려서 가족이 예전에 쓰던 핸드폰을 빌려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의 새 폰이 생겼습니다. 허허! 욕심내서 아이폰 12 PRO를 구매했거든요! 사실 제가 아이폰을 쓰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안 해봤는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사진에 욕심이 생겨서 아이폰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이왕 사는거 동급최강!을 외치며 프로로 구매했습니다. 허허.. 상자가 매우 작습니다.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정도로요! 이 애플NOM들!! 이어폰이랑 충전기를 달라!! 어쩔 수 없이 이어폰을 구매해야하는 이 슬픔... 돈이 돈을 부른다더니 이런 식으로도 따라서 사라지네요. 비닐을 잡아당기면 정말 부드럽게 스르르르륵 뜯을 수 있습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서 다시 뜯고 싶어요.. 돈만 많다면 한.. 2020.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