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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봄/프랜차이즈

[공차 슈가크럼블 밀크티] 달고나가 대세라면 먹어주는 것이 인지상정!

by 다봄봄 2020. 6. 4.

 

 

 

안녕하세요! 요새 400번 저어서 만드는 달고나 커피가 유행이지 않습니까? 사실 살짝 지난 것 같기도 한데, 유행이 중요하겠습니까 맛이 중요하지! 직접 저어 먹기에 제 귀차니즘이 허락하지 않아 공차에서 직접 만든 달고나 음료를 먹어보았습니다.

 

슈가 크럼블, 해석하면 설탕 뿌셔뿌셔 달고나 밀크티입니다. 비주얼은 아주 훌륭합니다. 맛있어 보이고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밀크티 색과 달고나 색이 아주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당도 30, 밀크폼 추가하여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달고나가 단 맛이 있기 때문에 당도는 낮게 하는 게 맛있는 것 같고, 밀크폼은 사랑입니다. 마음에 든다면 제가 주문한대로 드셔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단 음식을 좋아하긴 하지만 음료가 너무 단 것은 별로 안 좋아해서 평소에도 주로 당도는 30으로 먹습니다. 그리고 밀크폼의 그 짭짤하고 달고 느끼한 맛을 좋아해서 엄청 추가해서 먹는 그런 입맛입니다.

 

원래 밀크폼이나 위에 추가한 토핑과 음료를 섞어 마시지 않는 편인데 이것 만큼은 섞어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삭 거리는 식감과 달고나의 단 맛에 베이킹소다의 아주 약간 쓰고 떫은 맛이 아주 잘 어우러집니다. 달고나를 따로 먹었을 때 베이킹 소다가 많이 들어간 느낌을 받았는데 섞어 마시니 강점으로 변했습니다.

 

한동안 공차를 시키게 되면 이 메뉴만 마실 것 같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밀크티 맛이 달고나에 많이 가려진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밀크티를 더 진하게 설정할 수 있다면 정말 저에게 완벽한 음료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달고나 모양이 약간 어렸을 때 봤던 웰리스와 그로밋의 달 치즈 같지 않습니까? 저는 보고 딱 그 만화가 생각났습니다. 허허. ASMR 좋아하시는 분들은 손으로 부셔도 소리가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먹을 때도 으드득 부셔지는 소리가 좋게 들렸으니까 말입니다.

 

 

먹어볼까 말까 고민하는 분에게 꼭 먹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그냥 완전 제 스타일이라서요. 색감부터 약간 쓴 맛 나는 것 까지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비방의 목적이 없으며, 공익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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